카테고리
검색
장바구니0
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0원
상품상세보기
작성자 정은미(ip:)
작성일 2022-12-06 15:07:03
조회 5
평점
추천 추천하기
요새 입맛 없다고 지인한테 말했더니 토하젓을 추천해줘 무슨 젓갈이냐 짜기만 한걸 왜 먹냐면서 투덜거렸습니다.
지인이 토하젓은 옛날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올렸다며 속는 셈 치고 한번
먹어보라고 하여 먹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밥한공기를 다 먹었네요. ^^
토하젓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.
입맛 없을때 자주 사먹야 겠어요.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비밀댓글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밥도둑이 따로 없네요~ 정은미 2022-12-06 15:07:03
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022-12-07 17:11:38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