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아빠김치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~
신선한 재료, 정직한 우리 농산물로 고객님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,
항상 발전하는 아빠김치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요새 입맛 없다고 지인한테 말했더니 토하젓을 추천해줘 무슨 젓갈이냐 짜기만 한걸 왜 먹냐면서 투덜거렸습니다.
지인이 토하젓은 옛날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올렸다며 속는 셈 치고 한번
먹어보라고 하여 먹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밥한공기를 다 먹었네요. ^^
토하젓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.
입맛 없을때 자주 사먹야 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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